봄기운-팝앤
~
소중하게 간직한
무언가가 피어오르는
마음 속의
파란 멍이 녹아내리고
새소리에
흥얼거리며
새로운 계절을
느껴본다
그리고나서
여태까지 간직해온
소중한 무언가가
피어오르는 듯한 봄기운이다
~
봄이 왔네여
벚꽃들도 예쁘게 피어 났고
코로나로 힘들지만
다들 꽃보면서 힐링되길~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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