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일기 감정 한 조각 by 팝앤 2020. 1. 10. 빗물사이 떨어진한 방울의 눈물누구에게도 보이고싶지않는 마음 속 감정아무도 없는 비내리는 이곳에서훌쩍여본다흘러가는 물길사이에 오늘도 어제도 방황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스트사이드스토리 '수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책방 (0) 2020.02.02 하고싶은 말 (0) 2020.01.31 갈라진 달걀껍질 (0) 2019.10.29 달의 기억 (0) 2019.10.28 오늘따라 (0) 2019.10.20 관련글 헌책방 하고싶은 말 갈라진 달걀껍질 달의 기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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