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일기 하고싶은 말 by 팝앤 2020. 1. 31. 하고싶은 말입술이 간지러워서입안에 가시가 돋고눈은 빙글손가락은 주체를 못한다두 눈에 마주친두 눈동자목구멍에서 소리가 넘나들고머리속에는 문장이 떠돌아댕긴다입 밖으로 내보내면 되는 데그게 안된다말이 안 나오는 하루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스트사이드스토리 '수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기운~힐링타임 (4) 2020.04.02 헌책방 (0) 2020.02.02 감정 한 조각 (0) 2020.01.10 갈라진 달걀껍질 (0) 2019.10.29 달의 기억 (0) 2019.10.28 관련글 봄기운~힐링타임 헌책방 감정 한 조각 갈라진 달걀껍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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