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서점에서 책을 사러왔다.
스스로의 지식을 채우러 온 곳에서 집어든 책은
호감의 법칙
앗!! 지식이 아닌가?
뭐 어떤 가 ㅋㅋ 크흠
책을 사기 전에 한 두 페이지 넘겨보았는 데
호감의 법칙1
중고서적 답게 책의 첫 장부터 누군가의 흔적이 있다.
요새 누군가와 소통하는 중에
스스로의 어휘력에 불만족스러워서
서점에 왔다ㅎ
그리고 이 책의 남겨진 누군가의 흔적을 보고 용기를 얻게 되었다.
이 책의 본래 주인만의 호감에 대한 고민이 적혀있다.
누구나가 다른 누군가에게 호감을 사고 싶지만
그 과정은 역시 쉽지 않은 듯 하다 하하
그래서 누군가의 고민이 담긴 이 흔적을 통해서
용기를 얻었다.
요즘은 종이로 된 책이 진정한 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온라인 책도 종이책도 좋지만
나는 새 책보다는 헌 책에 존재하는 누군가의 글에
공감할 수 있었기에
오늘은 헌 책이 새 책보다 너무 좋은 그런 하루였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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