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일기46 today write 글쓰는 게 취미인데 잘 쓰는 건 아니고 쓰는 걸 좋아해요. 쓰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인데 여기에 올릴게요 그냥 I am not a good writer. I never learn. I just want to share my write. so upload here. 음악에 잠긴 나(Deep inside of music)-김현아 I am standing here It is to keep myself from collapsing in despair. in the noise of the surroundings My head is starting to ache. in a dark room Breathtaking, kneeling and collapsing. To me, who has collapsed and is .. 2020. 5. 16. 위로가 필요한 날(한 주의 시작) 위로가 필요한 날(한 주의 시작) 마음이 힘들고 어지러운 날개인의 생각이 우선이되었을 때상대방과의 대화가 어지럽게 변화한다. 감정이 앞서 버린 날자신의 것들만 보인 순간다른 이와 다투게 되어버린다 서로의 머릿 속 안의 개인의 생각은그 생각의 탄생배경을 모르는 상대를 상처입힌다. 이젠 평화를 바라지도 않는다그저 차라리 침묵이 찾아왔으면 했다. 그렇게 힘들어하다 떠오르는 것은아 나는 위로가 필요했구나 서로의 머릿 속 생각은 그만하고서로 위로해주면 되지않을까 미안해 상처줘서 그리고 내가 잘못했어사실은 너를 사랑해 라고 그냥 그런 생각이다그냥 위로 한 마디면 되지않을까위로가 필요한 하루,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일주일간 수고 하셨습니다.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월요일 다들 힘내세요 2020. 5. 11. 나홀로 집에 home alone 오랜만에 나홀로 집에 를 보면서 유투브를 떠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재미있는 영상들 발견해서 포스팅합니다 나홀로집에 도둑들이 실제로 다쳤다면 ㄷㄷ 역시 마브와 해리는 불사신 어른이 되어서 이 영상보니까 케빈의 함정들이 웃기고 기발한 것이 아니라 후덜덜하고 무서운 장면이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이건 맥컬리 컬킨이 어른이 된 후 구글과 찍은 광고입니다. 상당히 기발한 광고이면서 향수를 느끼게 해줍니다^^ 나홀로집에를 오랜만에 보고 재미있는 영상도 발견해서 혼자 보기 아쉬워서 갖고 왔습니다. ㅎㅎ 2020. 5. 7. 가족과 함께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가끔 와서 먹는 데 조각피자가 2500원~3000원이어서 피자는 부담없는 가격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같아요 연휴는 역시 먹으면서 즐기는 거죠 ㅎㅎ 장보러 나와서 가끔 먹는 재미가 있는 곳인데 커피도 파네요 이제는 ㄷㄷ 좋은 주말되세요 2020. 5. 2.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