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게 취미인데 잘 쓰는 건 아니고 쓰는 걸 좋아해요. 쓰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인데 여기에 올릴게요 그냥
I am not a good writer. I never learn. I just want to share my write. so upload here.
음악에 잠긴 나(Deep inside of music)-김현아
I am standing here
It is to keep myself from collapsing in despair.
in the noise of the surroundings
My head is starting to ache.
in a dark room
Breathtaking, kneeling and collapsing.
To me, who has collapsed and is crying endlessly.
I hear a song from beyond the wall.
The melody around the ear
It leads to the end of the hand.
When I can't breathe.
It opens my breath.
I'm just leaving myself to that tune.
and just start to shake.
I just want to be take over by the invisible music.
and than I can Fly up.
here I am Learned stand up.
once again.
in the melody of music
One's I was locked and now I came out.
when I am here
I forget my despair
이곳에 서있는 나는
절망 속에서 무너지지 않기 위함이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음 속에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한다
어두운 방 안에서
숨이 막혀서 무릎을 꿇고 무너진다.
무너져서 한없이 울고 있는 나에게
벽 너머에서 노래소리가 들려온다
귓가에 맴도는 선율이
손 끝으로 이어진다.
내가 숨 못 쉴 때
나의 숨통을 트여준다.
그저 그 선율에 몸을 맡긴 채
몸을 흔든다.
보이지 않는 음악에 몸을 맡겨
날아오른다.
이곳에서 나는
일어서는 법을 배운다.
음악의 선율에 있을때면
잠겨들어갔다 일어선다.
이곳의 나는
절망을 잊어 버린다.
(작성하면서 들은 노래, the song that I listen while I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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