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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일기46

꿈 노트-셰퍼드 코미나스 어렸을 때 읽은 좋은 글귀- 추억의 글귀를 전해드립니다. 고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이 마지막 수업에서 전해주신 글입니다. 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계속될 때, 그와 연관된 꿈을 꾸고 그것을 노트에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직관과 통찰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보라. 당신 안에는 탐구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길들이 있다. 꿈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도 그 일환이다. -셰퍼드 코미나스의 중에서 --- 2019. 6. 25.
좋아하는 성경구절( 새찬송가545장-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과 찬양을 가지고 왔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레서 감사일기를 쓰시는 분, 하루에 한번 감사함을 말하는 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데요. 저는 감사일기 해보았는 데 쉽지 않더라고요. 여튼ㅎㅎ 오늘 예배드리면서 찬양이 마음에 들었는 데 제가 좋아하는 말씀이랑 어울리는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주일이니까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합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Now faith is assurance of (things) hoped for, a conviction of things not seen.) 2절 선진들이 이로써.. 201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