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읽은 좋은 글귀- 추억의 글귀를 전해드립니다.
고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이 마지막 수업에서 전해주신 글입니다.
<꿈 노트>
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계속될 때,
그와 연관된 꿈을 꾸고 그것을 노트에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직관과 통찰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보라.
당신 안에는 탐구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길들이 있다. 꿈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도 그 일환이다.
-셰퍼드 코미나스의 <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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