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글쓰기1 꿈 노트-셰퍼드 코미나스 어렸을 때 읽은 좋은 글귀- 추억의 글귀를 전해드립니다. 고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이 마지막 수업에서 전해주신 글입니다. 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계속될 때, 그와 연관된 꿈을 꾸고 그것을 노트에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직관과 통찰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보라. 당신 안에는 탐구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길들이 있다. 꿈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도 그 일환이다. -셰퍼드 코미나스의 중에서 --- 2019.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