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드라마 (미드,일드) 리뷰'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이스트사이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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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없는 사이코패스 소년이 뜨겁고 반항적인 소녀를 만난다. 소녀의 손에 이끌려 떠난 길, 불운뿐인 그 길. 그래도 끝까지 가본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청소년 로맨스가 아니다. 반항기 가득한 10대 아웃사이더들이 길 바닥 위에서 겪는 이야기다. 찰스 포스먼의 그래픽 노블 원작, ‘빌어먹을 세상 따위’(넷플릭스 소개)

 

제임스 (알렉스 로더)
스스로 자신이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는 소년. 전학생 엘리사를 죽여보기 위해 사랑하는 척 행세하다가 엘리사가 마을을 떠나자는 소리에 아버지 죽빵을 갈기고 아버지 차를 훔쳐타서 여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진짜 사이코패스는 아니었다. 단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렀을 뿐이었다. 문제는 이걸 깨달은 게 엘리사를 겁탈하려던 교수 신분에 상습적으로 여자를 범하던 남자를 죽인 후라는 것. 근데 어릴 적 보면 동물을 죽이거나 자해하거나 외부 자극에 둔한 모습 등은 사이코패스의 유년기 전형을 보여준다.


앨리사 (제시카 바든)
매사에 냉소적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는 질풍노도의 소녀. 슬프거나 화가 나면 섹스가 하고 싶은 성향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한 적은 시즌2에서 제임스와 헤어진 후 충동적으로 시작한 연애 때가 처음. 어머니가 재혼한 가정에서 새아버지 토니의 성추행으로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어머니도 그 사실을 아나 좋은 집과 정원 즉, 재력때문에 그 사실을 알면서 방관하고 있다. 집에서 파티하던 날, 새아버지의 집이 싫으면 떠나라는 말에 제임스를 꼬드겨 마을을 떠나 친아버지를 만나러 간다.

 

 

 

싸이코패스를 다룬 흥미로운 드라마 일거라고 생각했는 데 10대들의 성장형 드라마였지만

생각보다 흥미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반항심이 가득한 어린시절 무작정 길을 나가면 어떤 재미있는 일이 펼쳐질까~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막상 길을 걸어나가려면 현실이 닥치게 되는 데 정말 최악의 상황만을 만나는 두 주인공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돈이 없다는 걸 깨닫고, 잘 곳이 없어서 빈 집에 몰래 들어갔다고 강간 및 살해를 당할 뻔하고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돈이 없어서 주유소와 편의점 강도를 하게 되고

 

그 모든 과정의 끝에는 자신들의 어린 시절을 보호해주지 않던 어른들이 길에서 아이들이 저지른 죄에 대해

죗값을 치르게 하기 위해서 체포하려고 쫒아옵니다.

 

개인적으로 싸이코패스 드라마들을 통해서 묘한 대리만족을 하기도 했는 데요.

(내 맘대로 흘러가지 않는 세상에서 무법자로 살아가는 싸이코패스들이 부럽다는 어린애 같은 생각도 가끔 하거든요)

 

가출을 해보지 못한 용기없는 제가 보았을 때 마치 달콤한 환상 같기도 한 두 17살 아이들의 가출기

 

어른과 부모의 도움을 받으면서 사랑을 받는 삶도 있지만 

 

역시 세상은 결국 혼자 살아가고 혼자서 세상의 쓴 맛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을 때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가 아닌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까

길이 얼마나 무서운 공간일지 보여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두 주인공은 지혜롭게?? 살아남았지만요

 

 

 

권선징악? 은 아니지만 자신들이 저지른 죄로 인해 경찰에게 쫒기는 것으로 시즌1은 끝납니다.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 2  어디로 가든,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는 없다. 

 

시즌1은 10대아이들의 성장이었다면, 시즌2는 모든 일이 일어난 후, 사건을 통해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하여 어른이 되었는 가의 이야기 인 것 같아요.

 

여주인공 멜리사는 아직도 남자를 살해했을 때의 순간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남주인공 제임스는 경찰에게 쫒기면서 총에 맞아서 신체에 장애가 생기고, 장애를 이겨내던 중에 아버지를 잃고 삶의 정답을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상처가 생겼고 상처로 인해 헤매다가 상처를 이겨내는 결말로 마무리가 되었는 데요

 

어른이 된 두 사람은 어른이 되었다해서 모든 걸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어린아이 시절의 착각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어른의 나이가 되었다고 어른은 아닌 것 같아요. 어릴 때 생각했던 것보다 아직도 철이 없고 ㅎㅎ

그러면에서 씁슬하게 느껴지면서도 시즌 1보다는 더욱 성숙해진 두 주인공을 보면배울 점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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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04.26 01:11 신고

    재밌을것 같은 드라마네요ㅎㅎ여주인공과 나주인공이 올바르게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ㅎㅎ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공감도 꾹 누르고 가요😆

  2. 찬이와 2020.04.26 01:26 신고

    오호 관심이는 드라마군요!!!

  3. 청결원 2020.04.26 06:26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4. 마음의 울림 2020.04.26 08:45 신고

    잘보고 갑니다^^

  5. 문리뷰 2020.04.26 09:04 신고

    정말 좋은글 같아요 저도 그점에서 많이 배워야겠네요 카페,맛집,생활리뷰 업데이트 해놨으니 한번 구경하러오세요~ 맞구독해요~

  6. 정보문지기 2020.04.26 11:57 신고

    놀러가고 싶어지는 날씨네요
    좋은 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행복한 일요일되세요 ~~^^

  7. 실화소니 2020.04.26 12:28 신고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8. 자연과김뽀 2020.04.26 12:39 신고

    꽤 흥미로운 내용으로 이어지는것 같아관심이 갑니다 :) 그저그런 드라마 보다는 성장하며 고뇌하는 드라마가 요즘은 꽤 재미있는것 같아요

  9. 인초기 2020.04.26 14:22 신고

    이거 재밋어 보이는데요 오늘 봐야겠습니다 ㅎㅎ

  10. 단다니나무 2020.04.26 17:48 신고

    감동이 있는 이야기네요..성장드라마 같은 느낌이네요^^

    • 룬룬 팝앤 2020.04.26 18:23 신고

      네 성장입니다ㅎㅎ 성장형 드라마로 매우 좋은 축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요

  11. 마음의 울림 2020.04.26 19:46 신고

    재미있어보이네요 찾아서 볼게요^^

  12. 오늘은 뭐먹지? 2020.04.26 20:06 신고

    결말이 좋게끝난다니 다행이네요~^^

  13. 편의점놀이터 2020.04.26 20:42 신고

    넷플릭스 볼게 너무 많아요..ㅠ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4. 내가사는이야기. 2020.04.26 21:01 신고

    시간날때 봐야겠어요 ㅋㅋ 이제 넷플은 필수가 되었네요 ㅋㅋㅋㅋ

  15. 나거짓말안해 2020.04.26 22:36 신고

    넷플릭스 추천영상글 너무좋아요 :)

  16. 훈팟 2020.04.26 22:46 신고

    왠지 이거 재밌을 거 같더라고요. 자세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17. 모리쓰 위니 2020.04.27 00:12 신고

    ㅎ ㅎ 흥미로워 보이네요

  18. Jtory 2020.04.27 15:49 신고

    넷플릭스 추천 감사해요:) 리뷰도 넘 잘 보고 갑니당

  19. 휘게라이프 Gwho 2020.04.27 18:32 신고

    오늘도 한주의 시작 화이팅입니다 .. :-)
    오늘도 포스팅 잘보고 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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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지도에 그려진 보물 찾기 해보고 싶었던 분 손!!

보물 찾기영화는 여러가지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영화 3개를 갖고 왔습니다.

1.구니스

옛날 영화이긴 하지만 지금 봐도 대단히 잘 만든 동심가득한 영화입니다.

은행에 잡힌 저당으로 인해 곧 철거될 한 변두리 동네에서 살고 있던 개구장이, 아이들 마이크,브랜드, 청크, 수다쟁이 "마우스", 앤디 등은 다락방에서 지도 한 장을 찾아낸다. 이 지도가 17세기 중엽 영국 해군과 싸우다 패하여 해저동굴에 숨어들어갔다는 '애꾸눈 윌리'가 보물을 숨겨둔 장소를 나타낸 것임을 알고 아이들은 모험을 시작한다. 해저 동굴의 입구인 등대 식당에서 위조지폐를 만드는 악당들에게 심한 곤욕을 치른 후 탈출한 아이들은 식당 지하실부터 해저 동굴로 들어가 한없는 통로를 헤쳐 나간다.  

"애꾸눈 윌리가 자신의 보물을 노리고 오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설치해놓은 다양한 장애물이

영화의 가장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친듯이 위험하고 풀기 어려운 암호로 자신의 보물을 감춰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기에서 평상시에 주인공들이 장난을 칠 때만 가지고 있던 어떤 부분이 모험을 할 때 엄청난 도움이 되었고 자신의 어떤 부분이 장점이 되어 돌아옵니다.  

어렸을 때 이 영화를 보고 나도 보물지도를 통한 모험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는 데

어느 새 그런 모험은 찾아다니기 힘들어졌습니다. 추천드리는 동심찾기 영화입니다. 대리만족 모험심 영화 어떠세요?

2. 로맨싱 스톤

나이들어버린 저의 스타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슬린 터너의 젊은 리즈시절이라고 생각듭니다.

신작 보물찾기를 주제로 사랑과 관련된 소설을 쓰고있는 여주인공(죠앤 와일러)은 늘 자신의 소설에 감정이입을 해서 울면서 소설을 작성하는 작가입니다. 동시에 모험 소설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중, 언니인 엘레인이 갱들에게 납치되어 감금되어 있다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녀의 생명을 구하는 방법은 엘렌의 남편이 보낸 한 장의 지도를 죠앤 자신이 직접 넘겨 주는 것 뿐이다. 이 사건으로 엘렌의 남편은 살해되었었고, 죠앤은 갱들과 만나기로 한 카타레나행 버스를 타지만 그녀를 쫓는 악덕 정치가 조로에게 잡힌다. 그때 잭 콜론(마이클 더글러)이 나타나 죠앤을 죠앤을 협박하는 조로에게서 구출해 준다. 죠앤은 전화가 있는 곳까지 데려다 주면 돈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며 잭에게 도움을 청한다. 험한 밀림을 헤치며 가는 그들의 뒤를 조로도 계속 추적해 간다. 전화가 있는 곳에 도착해 죠앤은 돈을 건네준다. 다음날 보물이 있는 장소에 간 그들은 콸프라는 악당에게 빼앗기고 폭포로 떨어져 헤어진다. 혼자가 된 죠앤은 마을에서 갱들에게 전화하여 지도를 넘기고 언니 엘렌을 만난다. 그때 조로가 나타나 진짜 보물을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조로, 갱들, 잭과 죠앤의 삼파전이 전개된다.

흥미로운 건 우연히 보물 지도대로 길을 움직이게 되는 데 자신의 신작과 비슷한 경로로 보물을 숨겨두어서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보물을 찾게 됩니다. 남주인공이 중간에 가로챘다가 여주인공에게 돌아오는 데, 역시나 모든 영화는 떠났다가 돌아옵니다. 클리셰인 듯하네요.

이 영화는 1984년에 만들어져서 전화기가 있는 곳까지 찾아가기 위해 남주인공의 협력을 받는 건 지금 시대의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부분이네요. 역시 고전은 고전의 맛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TV로 본 영화 중에서 제 머리 속에서 자리잡고 사라지지 않는 영화입니다.

3.명탐정 코난 감벽의 관

갑자기 뜬끔없는 코난이 나와서 놀라셨죠. ㅎㅎ BUT 이 세 영화의 리뷰를 쓰게 된 것은 감벽의 관에서 졸리 로저가 남긴 지도를 호텔에서 이벤트의 일환으로 받아서 코난과 아이들(소년탐정단)이 보물지도를 찾아서 다니는 것을 보니 구니스가 생각나고 구니스가 생각나니 로맨싱 스톤이 생각나고 이 모든 생각의 근원을 추가 안하기가 그렇잖아요!

이런 경험있으신가요? 생각의 꼬리에 꼬리 물기! 졸리로저 해적선 구니스 애꾸눈 윌리 로맨싱 스톤 보물지도 전달하기

모험의 영화 추억의 영화 보물찾기 삼만리 LET'S GOGO입니다.

당신의 모험심은 어떤 영화가 맞으신가여? 동심? 로맨틱 모험? 추리와 함께하는 보물찾기? 

 

이상 보물영화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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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펠트로 주연의 슬라이딩 도어즈 와 구병모 작가님의 위저드 베이커리 입니다!

 

슬라이딩 도어즈는 지하철을 탑승한 경우와 지하철을 탑승하지 못한 경우의

두 가지 스토리로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지하철을 탑승한 경우의 그녀는 집에 도착해서 남자친구의 외도 장면을 목격!!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머리를 자르고 제임스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며

제임스라는 남자와 사귀면서 자신만의 회사를 설립하게 되는 등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지하철을 탑승하지 못한 경우의 그녀는 남자친구와 불륜녀가 헤어진 뒤,

남자친구의 집에 도착하게 되어

남자친구의 불륜을 목격하지 못한 채, 남자친구에게 휘둘리는 듯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두 선택의 그녀들은 모두 남자친구의 외도를 알게 되고, 

제임스라는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영화의 마지막은 스포일러 하지 않겠습니다~

 

이 영화의 흥미로운 점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해보는 아! 그때 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그 지하철을 놓치지 않았다면의 느낌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지하철을 탑승한 경우의 그녀의 머리카락을 자르면서 영화 속에서 두 스토리의 구분을 용이하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끝까지 보다보면은 두 가지 선택 모두 결과는 비슷해보이고 둘 중의 어떤 상황도 더욱 나아보이는 것이 아닌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인간은 비슷한 선택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저는 마치 어떠한 선택을 하든 삶은 지속되고 나는 나구나를 느낀 영화입니다. 초반에는 살짝 지루한 느낌도 들지만 두 선택의 결말이 궁금해서 영화를 끝까지 보는 영화입니다.

 

이번에는 위저드 베이커리입니다.

어떤 마법사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집에 한 소년이 뛰쳐들어옵니다.

그 소년은 아버지의 재혼으로 인해 새 엄마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말을 더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엄마가 데리고 온 여동생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을 새 엄마가 알게되었고 여동생이 자신을 지목한 순간 집을 도망나와서 베이커리 집으로 도망오게 됩니다.

다행히도 투명스러운 마법사는 소년을 숨겨줍니다. 다양한 마법사만이 만들어낼 빵들을 보면 아 저런 빵 하나쯤은 있었음 하는 느낌도 들고,

몽마라던지 말하는 파랑새라던지 여러 판타지 요소가 몽환적으로 펼쳐집니다.

 

제가 위저드 베이커리를 슬라이딩 도어즈와 소개시켜드린 이유는 

 

책 속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타임 리와인더라는 빵을 통해 영화와 책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구나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주인공인 소년이 위저드 베이커리를 떠나게 될 시점에 마법사가 자신이 만드는 빵 중 가장 귀한 타임 리와인더를 줍니다.

이 빵을 입에 물고 원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그 시간대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인데요.

책의 마지막 챕터인 에필로그에서 작가님이 그 빵을 먹게된 경우와 먹지 않은 경우 

두 가지로 보여줍니다. 

 

만약 ~했더라면 IF의 순간에 관한 소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와 책의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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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Review 

And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화 헝가리 속담에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라는 남자주인공 의  말로 시작해서 

25살 심리대학원까지 나왔지만 취직이 안되서 포기하던 차에 우연히 가사대행알바를 하게되어 남자주인공을 만난 여자주인공, 평소에 지나칠 정도로 열심히 했을 때, 인정받지 못한 채 좌절하던 그녀에게 남주인공은 그녀의 업무에 인정을 해주고 그런 남주인공에게 자신을 가사대행업무를 계약 결혼으로 고용해달라고 말하기까지에 이른다.

35살 명문대 출신 대기업 IT에서 근무하고 있는 남주인공은 스펙은 잘 나가는 사람이나, 얼굴은 평범, 지금까지 연애 한번 안해본 그는 가사대행 알바를 고용하나, 하나같이 자신의 지시를 잘 수행하지 못해 사람찾기 어렵던 중 일 잘하는 그녀를 만나게 되는 데 그녀로 부터 계약 결혼을 요청받게 되는 데 '직장이 필요했던 걸까, 자신을 받아들여주고 인정하는 사람이 필요했던 그녀' '평온함이 최고라고 외치며, 여성에게 다가갈 줄 몰랐던 그' 두 사람이 서로의 필요에 만나,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형태로  시작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에 왠지모를 감정으로 상대방에게 벽을 만든다.

 하지만 그 벽을 존중하고 벽이 다시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주고, 무엇보다도 상대에게 상처를 준 것과 같은 때,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상대에게 사과하는 모습은 이상적이면서도 아름답기까지 했다.

 드라마이지만 그 어떤 소설보다도 아름답게 느껴진 대사들은 마치 시같이 느껴지기도 했다.

 자신이 존재하는 장소, 자신을 받아들이는 장소라는 것은 찾기가 너무 힘든 것 같다. 그러한 장소를 찾기 위해서는 인연이 필요하고 그 인연의 대상에게 솔직하게, 배려하며 다가가는 모습이 그 어떤 애정씬보다도 사랑이 느껴지고 잘 표현해낸 듯 하였다

여러가지의 사랑의 형태가 있지만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시작해도 서로가 있음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야할 것 같은 걸 가르쳐주는 드라마라고 느껴졌고 제가 본 어떤 드라마보다 현실적이면서 대사가 한 줄 한줄 아름다웠습니다.

페이지에 적힌 게 아닌 화면에 흘러나오는 대사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느낀 드라마입니다.

2. 너는 펫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시작한 사랑하는 드라마하면 역시 너는 펫이죠.

우연히 주은 상자 속의 그를 펫으로 키우기 시작한 드라마

사귀는 사람이어도 솔직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기에는 부끄러운 때가 많죠.

갈비 뜯을 때, 게장을 먹을 때, 좋아하는 사람이랑 먹기보다 혼자 먹기 편하고, 신체활동(방귀,트림)은 조절할 수 없고,

평상시하는 망상도 눈물도 쉽게 보이기 힘든 데, 아무리 연인이라도 타인,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길 바라나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보이는 것은 바라는 마음보다 어려울 때가 많다.

너는 펫은 펫으로 키워지는 남주인공에게 펫이니까, 신경쓸 것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이며, 자신의 눈물까지 

그에게 보여줬을 때, 그녀의 얼굴에서 떨어지는 눈물을 통해 자신에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 그녀를 사랑하게 된는 남주인공,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보다 자유롭게 펫 마냥, 행동하면서 자신을 받아주길 바란 남주인공을 깨닫고 소중해진 남주인공을 받아들인 여주인공 있을 장소, 있는 그대로의 자신, 사랑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모아봤습니다.

어떤 책에서였나 사랑은 그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다. 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은 다양한 것으로 표현되는 와중에 '나를 받아줄 공간'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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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REVIEW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 2019

줄거리:“주문을 풀 수 있는 반지가 마법의 숲에 있어!

새어머니와 두 언니들의 구박에도 늘 씩씩하고 당찬 신데렐라는 왕궁 무도회에 가보고 싶다는 생쥐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무도회 참석을 결정하지만 누더기 옷 때문에 고민에 빠지고 꼬꼬마 마법사 크리스탈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이에 마법사 크리스탈은 신데렐라를 아름답게 치장하고, 생쥐 친구들을 화려한 황금 마차를 모는 멋진 말들로 변신시키는데…   화려한 폭죽과 함께 시작된 왕궁 무도회.

모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만큼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신한 신데렐라는 왕자와 춤을 추며 무도회를 빛낸다. 그러던 중 휴식을 위해 무도회장에서 잠시 벗어나 있던 신데렐라는 우연히 진짜 왕자는 마녀의 주문에 걸려 있고, 이 왕자를 구하기 위해서는 요정의 책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 속 마법 반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진짜 왕자를 구하기 위해 무시무시한 괴물과 위험이 가득한 마법의 숲으로 환상적인 모험을 시작하는 신데렐라와 친구들.  신데렐라와 친구들은 과연 위험천만한 그곳에서 사악한 마녀의 방해를 물리치고, 전설 속 마법 반지를 찾아 진짜 왕자를 구할 수 있을까?(네이버영화)

디즈니 오리지날 &실사판 신데렐라    

월트 디즈니 신데렐라 3부작

친절하고 상냥한 아름다운 아가씨 신데렐라는 나쁜 새 엄마(계모)와 질투 많은 언니들의 구박을 받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고있었다. 신데렐라에게 친구들은 거스와 자크같은 생쥐뿐이지만 그들은 무슨 일이든 신데렐라를 도운다. 어느 날 왕자님의 무도회가 열리던 날에는 '비비디바비두 부' 흥얼거리며 나타난 착한 요정이 신데렐라에게 아름다운 드레스와 호박마차를 준비해 준다. 궁정의 무도회에 참석해서 왕자님을 만난 신데렐라. 하지만, 시계가 12시를 가리키자 마법은 풀려나고 신데렐라는 유리구두 한 짝을 떨군 채,도망치듯 궁전을 빠져나온다. 신데렐라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진 왕자는 유리구두에 발이 맞는 아가씨를 찾아 온 나라의 아가씨에게 유리 구두를 신켜 보고 마침내 신데렐라 집에 도착하는 데,

신데렐라의 이미지를 만들어낸 월트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1950 신데렐라

신데렐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유리구두. 그러나 이는 번역상의 오류로 일어난 일. 원래 샤를 페로가 썼던 원작의 프랑스어 책에서는 '유리신(pantoufle de verre)'이 아니라 프랑스식 고급 모피 신발, 즉 ‘가죽신(pantoufle de vair)’이었는데, 이것이 영어로 번역되면서 verre(유리)와 vair(가죽)이 헛갈려 유리(glass) 구두가 되었고 그 이미지가 너무나 뛰어나 나중에 다시 출간된 프랑스어 원작조차도 유리구두로 이미지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신데렐라 2(Cinderella II: Dreams Come True, 2002년)> - 존 카프카(John Kafka)

디즈니의 <신데렐라>의 후속편으로 Happly ever after입니다. 신데렐라가 왕자와 결혼해 겪는 궁정생활을 다루고 있다. 신데렐라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성의 예법에 적응하면서 무거운 성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변화시킨다. 그녀의 의자매 아나스타샤는 빵집 청년과 사랑에 빠져 계모의 미움을 받는데….

<신데렐라 3(Cinderella III: A Twist In Time, 2007년)> - 프랭크 니슨(Frank Nissen)

작품 내 시간을 기준으로 보면 <신데렐라2>가 아니라 <신데렐라>의 후편에 해당한다. 신데렐라와 왕자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기한 계모가 마법 지팡이를 이용해 과거로 시간을 돌려놓는다. 왕자가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으려 신데렐라가 집에 방문했을 때 계모는 계략을 꾸며 신데렐라가 유리구두를 신지 못하게 해 상황을 반전시키는데….

<신데렐라(Cinderella, 2015년)> - 케네스 브래너(Kenneth Branagh)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만든 최신작이다. 원작의 스토리를 따르면서도 신데렐라 캐릭터를 보다 당찬 여성으로 표현했다. 신데렐라와 왕자의 만남이나 신데렐라의 신분(평민) 등에서 원작과는 사뭇 다른 영화적 장치들을 사용했다. 새엄마의 구박 속에서도 착한 마음씨와 용기를 가지라는 엄마의 유언을 지켜나가던 엘라(신데렐라)는 숲 속에서 왕궁의 견습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키트(왕자)를 만난 후 마침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았다고 느끼는데….

->“착한 마음과 용기를 가지렴. 꿈꾸던 일이 이루어질 거야.”

어렸을 적 어머니를 여읜 '엘라'(릴리 제임스)는 아버지가 재혼한 미모의 '새 엄마'(케이트 블란쳇)와 그녀의 두 딸과 함께 살게 된다. 무역상인 엘라의 아버지마저 타지에서 돌아가시자 '새 엄마'와 '의붓 언니'들은 '엘라'에게 재투성이라는 뜻의 '신데렐라'라고 부르며 온갖 구박을 일삼는다. 착한 마음씨와 용기를 가지라는 엄마의 유언을 지켜나가던 ‘엘라’는 숲 속에서 왕궁의 견습생이라는 '키트'(리처드 매든/왕자)를 만나 마침내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았다고 느끼게 되는데…

[네이버 지식백과] 신데렐라,1950 [Cinderella, 1950]-오래 전부터 내려온 이야기(20세기 디자인 아이콘 : 캐릭터, 김혁, 월간 <디자인>)

[네이버 지식백과] 신데렐라 [Cinderella] (세계 애니메이션 백과, 한창완, 백란이)

1.신데렐라 스토리

힐러리 더프 주연의 신데렐라 스토리는 학교의 웹사이트 커뮤니티에서 우연히 만난 그가 학교 제일의 인기남? 나의 문자 남친이 얘라고?!아버지의 소원대로, 자신의 꿈인, 프린스턴 대학교에 무사히 진학할 수 있을 까?

2.ANOTHER 신데렐라 스토리

한 때 저스틴 비버의 그녀, 셀레나 고메즈의 주연, 우리 학교에 초 인기 절정의 가수가 온다면, 춤과 노래를 사랑하는 그녀는 MP3PLAYER로 이어진 그와 함께 될 수 있을까?

3.신데렐라 스토리: 원스 어폰 어 송

노래를 잘 하는 17살의 케이티는 계모와 의붓 남매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예술학교에서 음악 공부를 하고 있는 데, 음치절정인 의붓언니를 대신해서 부른 노래로 언니는 유명 레코드사와 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그녀의 꿈은 멀어져 가는데 전반적인 스토리는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인 계모와 새 언니들 사이에서 구박받는 내용이지만, 현대판인 만큼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나오고 미국의 고등학교 문화인 무도회가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1편과 3편은 그래도 유치하더라도 볼만한 데 2편은 조금 무리였습니다;;

엘라인챈티드 2004 앤 헤서웨이 주연

한때 평화로웠던 인간과 엘프, 오우거, 거인 등 모든 종족이 모여 사는 왕국이 선왕이 죽고 그의 동생이 왕국을 통치하면서 인간을 제외한 모든 종족들은 학대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프렐이란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엘라'는 어렸을 때 '루신다'라는 요정에게서 모든 명령에 복종하라는 축복을 받고, 그때부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람들의 모든 명령에 복종하게 된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재혼을 하자 '엘라'에게는 '하티'와 '올리브'라는 이복자매가 생긴다. 대부분의 이복자매가 그렇듯 이들 역시 '엘라'를 하찮게 여기고,'하티'는 무슨 명령이든 복종하는 '엘라'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 비밀을 이용해 괴롭히기 시작한다.

'하티'의 장난으로 가장 소중한 친구한테 못된 말을 하게된 '엘라'는 자신에게 내려진 끔찍한 축복을 되돌리기 위해 '베니'라는 책을 들고 '루신다'를 찾아 나선다. 마을에는 왕자 체어는 공부가 끝나고 왕 자리를 물려받기 위해 돌아왔다. 그러나 왕 자리에는 관심이 없고 삼촌의 왕국통치를 믿고 있을 뿐인 철부지 왕자님일 뿐 이었다. 그러나 엘라의 여행길에 우연히 동참하게 되고 왕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게되고 엘라를 통해 왕국을 통치하는 힘이 자신에게 있음을 배우게 된다. 둘은 여행길에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한편, 하티로 인해 삼촌이 엘라의 비밀을 알게되었고 왕자를 죽이라는 명을 받게 된다. 엘라는 자신의 저주를 이겨내고 왕자와의 사랑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에버 애프터 

신데렐라 스토리를 적은 작가들이 왕국에 소환이 되었다. 그들은 소환한 이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칭찬하며, 진짜 신데렐라이야기를 알고 싶은 지 작가들에게 묻는다. 작가들은 신데렐라가 실존인물임에 놀라게 된다. 왕국에 한 여인의 초상화가 있다. 그것에 담긴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16세기 프랑스의 어느 시골마을, 여덟 살의 다니엘은 장난을 좋아하는 말괄량이이지만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좋아하는 지적 호기심이 많은 소녀이다. 어머니를 여의고 자상한 어버지의 사랑 속에 자라던 다니엘 앞에 어느 날 아버지는 새 엄마인 로드밀라와 그녀의 두 딸을 데리고 나타난다. 다니엘이 새로운 식구들과 행복을 느끼기도 전에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났다. 새 엄마 로드밀라는 다니엘을 하녀 정도로 취급하며 온갖 굳은 일을 시키나 다니엘은 항상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

그러던 중 로드밀라는 오랫동안 같이 생활한 시종 모리스를 늙었다는 이유로 팔아버리는데 모리스를 불쌍히 생각한 다니엘은 그를 구하기 위해 귀족의 옷차림을 하고 궁전으로 간다. 궁전 앞에서 다니엘은 마침 스페인 공주와의 정략 결혼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는 헨리 왕자를 만난다. 왕자는 당당한 모습으로 하인을 구하는 다니엘의 모습에 반하여 그녀의 이름을 물어보게 되고, 당황한 다니엘은 '니콜 드 렝크레' 백작 부인이라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름과 작위를 말해주고 돌아온다. 그날 이후 헨리 왕자의 다니엘을 향한 애정은 깊어만 가고 그런 왕자의 마음을 이해한 국왕은 왕자에게 가면 무도회에서 결혼할 여자를 발표하라는 얘기를 한다. 이 소식이 장안에 퍼지자 교활한 로드밀라는 딸 마가리뜨를 왕자의 눈에 띄게 하기 위하여 계획을 꾸민다. 로드밀라에 의해 다락방에 감금된 다니엘은 하녀들의 도움으로 어머니께서 유품으로 남기신 드레스와 유리 구두를 신고 가면 무도회에 나타난다.

하지만 다니엘이 눈에 가시처럼 불편했던 로드밀라는 많은 하객들 앞에서 다니엘이 자기집 시녀라고 소개한다. 여러번 진실을 말하려고 했다는 다니엘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헨리 왕자는 다니엘이 거짓으로 자신을 대했다고 생각, 차갑게 그녀를 떠나 보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왕자는 다니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로드밀라에 의해 시종으로 팔려간 다니엘을 찾아가는데.

여러 느낌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각색한 영화, 오리지널 영화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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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퍼레이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 오만과 편견을 들고 왔습니다~^^

영국의 소설가 제인 오스틴이 1813년에 출판한 오만과 편견은 드라마,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영국에서는 영국의 신사배우님 콜린 퍼스님이 95년 BBC판 드라마는 매우 인기리에 방영되었습니다. 오만과 편견은 <첫인상First Impressions>제목으로 출간하려고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늦춰졌다가 <이성과감성>의 첫 출판에 힘을 얻어 원고를 다시 쓰고 새로운 제목으로 <오만과 편견>으로 고쳐 1813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참고로 제인 오스틴 작가님의 생애는 오만과 편견과 매우 비슷합니다.

가난한 목사의 딸인 제인 오스틴 작가님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지만 결국 돈이라는 걸림돌에 사랑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레서인지 작가님의 책 주인공들은 대부분 해피엔딩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자신이 못 다한 사랑을 자신의 책 속에서는 행복하게 맺으십니다. 

이러한 오만과 편견은 다양한 스타일의 영화와 드라마가 만들어졌습니다.  

오만과 편견 2004

먼저 오만과편견 2004은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으로 마치 책을 그대로 옮긴 듯한 느낌이 가득한 영화입니다. 

특히 이 영화는 뛰어난 영상미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만과 편견의 줄거리는 베넷가의 다섯 자매 중 둘째인 엘리자베스가 너그러운 아버지와 다섯 딸들을 시집보내는 것이 목표인 극성스러운 어머니와 자매들과 살던 중, 마을에 부유하고 명망있는 가문의 신사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가 마을에 머물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을의 사교파티에서 다아시와 엘리자베스는 서로 처음 만나지만 서로가 가지고 있는 오만한 성격과 첫 인상에 대한 편견으로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쉽사리 깨닫지 못합니다. 

'다아시'는 그녀에게 점점 빠져들고있던 중,  폭우가 쏟아지는 날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둔 자신의 뜨거운 사랑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다아시가 자신의 언니인 '제인'과 '빙리'의 결혼을 명망있는 가문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하였고 두 사람을 헤어지게 한 장본인인 것을 알게된 엘리자베스는 그의 사랑을 외면합니다. 이렇게 쌓인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어나가면서 다아시는 자신의 오만함을,엘리자베스는 자신의 편견을 깨닫고, 서로 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 후, 둘은 맺어집니다. 

오만과 편견이 소설 중에서 값어치있게 평가되는 부분은 사촌 '콜린스'의 프러포즈를 거부하는 점인데요. 베넷가의 상속권한이 없는 엘리자베스가 당시의 시대상으로 훌륭한 남편감인 콜린스를 거부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나름 파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여주인공입니다. 

 

참고로 오만과편견은 미국판엔딩이 따로 있습니다.

다시쓰는 오만과 편견,

두 번째는  오만과 편견 다시쓰기

2008년 드라마로 제작 되었고 에피소드는 총 4개로 방영되었습니다. 

줄거리-현대에 사는 아만다는 오만과 편견의 광팬이다. 

소설 <오만과 편견> 속의 다아시 같은 남자와 로맨스를 꿈꾸는 20세기 여성 아만다가 어느 날 갑자기 200년을 거슬러 올라가 소설 속으로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아만다는 원작의 스토리대로 이야기가 흘러가도록 노력하지만 엘리자베스와 자리가 바뀌어 다아시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주 내용입니다. 자신의 소설 속 최애 캐릭터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다니 로망 가득한 영화입니다.

명대사가 많은 드라마 입니다. 그 중 하나는 아만다가 다아시에게 , 다아시가 아만다에게

"(엘리자베스랑 이어져야하는 다아시)나는 엘리자제스가 아닙니다. 당신이 날 좋아하면 온 세상이 날 싫어할거에요."

"아만다,그것이 사실이라면, 나는 세상과 싸우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대사였습니다.

소설의 줄거리대로 흘러가야된다고 생각한 주인공이 다아시를 선택하면서 정해진 운명이 아닌 새로운 길을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PS.콜린 퍼스님이 출연한 영국 오만과편견 드라마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은 물에 젖은 다아시인데요 오만과 편견 다시쓰기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만과편견 그리고 좀비

세번째는 갑자기 좀비 아포칼립스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패러디 소설입니다.<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입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오만과 편견이지만 생존을 위해 주인공들이 좀비를 죽입니다. 너그러운 아버지는 생존이 우선이라며 

자식들을 중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자매들을 지키기 위해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서바이벌 아버지로 변하셨습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 릴리 제임스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입니다. 킬링타임으로는 괜찬습니다. 물론 오리지널 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패러디는 패러디일 뿐 원작의 위대함이 없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라고 생각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입니다. 좀비라는 엉뚱한 매력과 여주인공 릴리 제임스는 좋습니다.

라스트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브리짓 존스의 일기-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3부작 영화입니다.

헬렌 필딩님의 소설로 현대판 오만과 편견이라고 불립니다. 남주인공 이름도 대놓고 다아시 입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줄거리는 현대식 오만과 편견으로 생각하시면 되지만 3부작으로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1부로 끝난 뒤, 해피엔딩 그 후는 과연 행복하기만 했을까 하는 느낌으로 2~3부작 제작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다아시' 콜림 퍼스님은 고전 다아시, 현대 다아시로 존재하십니다.

1부는 런던 출판사에서 홍보업무를 맡고 있는 32살의 미혼여성 브리짓 존스. 성탄파티에서 엄마로부터 일본인 전처와 이혼한 무뚝뚝한 변호사 마크 다시를 소개받는다. 성탄 파티 중 자신을 흉보는 마크를 보고 모욕감을 느낀 브리짓이 일기를 쓰면서 완벽한 남자를 만나겠다는 희망을 품습니다. 나중에 마크 다시와 브리짓은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사랑하게 됩니다.

2부는 마크 다시와 사귀게 된 브리짓이 다이어트를 돌입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완벽한 남친과의 완벽하지 않은 연애이야기

3부 솔로가 된 브리짓 존스의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브리짓 존스에게 아이가 생깁니다. 이 아이의 아빠 후보는 둘이나 됩니다.1번 연애 정보회사 CEO 잭 퀀트(패트릭 뎀시) 와 2번 마크 다아시 아빠 찾기와 함께 진정한 사랑 찾는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제인 오스틴 작가님과 오만과 편견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레서 한번 다 모아보고 싶은 마음에 모아봤습니다~^^

제인 오스틴 작가님의 생애를 그린 영화로 비긴 어게인-앤 헤서웨이 주연도 있는 데 다음 기회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공감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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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머리 속에 어떤 노래가 떠올라서 유투브에서 찾아서 보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속에서 감동적으로 들었던 노래를 모아봤습니다.

1. 빅뱅이론 시즌7 6화 (하워드의 버르나뎃을 위한 세레나데 )

베르나데트와 첫 데이트 기념일을 준비하던 중, 베르나데트가 제약회사에서 일하던 중

전염병에 노출되어서 격리병동에 있어서, 격리병동으로 와서 세레나데를 친구들과 부르는 하워드

2. 내가 너의 엄마를 처음 만났을 때(How I met your mother)-

For the longest Time

시즌 마지막, 몇 화였는 지 기억안나지만, 로빈과 버니는 결혼식을 준비하느라 바쁘고 마빈과 릴리는 아이를 키우느라 바빠지다보니, 혼자서 술을 마실 일이 늘어난 테드는 외롭게 바에서 마시다가 미래에서의 테드와 바니가 현재의 테드의 멍청한 행동을 말리러 온다. 그리고 이 화의 마지막은 아카펠라(For the longest Time)로 장식했다.

3. 뉴스룸 시즌3 6화

뉴스국장 찰리는 진정한 뉴스를 하기위한 뉴스계의 돈키호테들을 모았다.

그러나 진정한 뉴스는 준비할수록 시청자는 떨어져나가고 방송국 수입은 줄어들고

회사의 CEO를 설득시키는 삶을 살아온 찰리의 장례식장에서

찰리의 친구, 윌 맥커보이가 찰리의 손주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한 곡 틀었다.

4. 글리 (Seasons of Love)

진정한 감동, 글리의 주연배우 코리 몬테이스 추모화의 오프닝 곡, 연기가 아닌 진심으로 부르는 듯한 진정한 노래

드라마 보면서 울 것 같기도, 감동적이기도한, 따뜻한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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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러브셔플

러브셔플 줄거리: 직장 OK, 미모 OK, 성격 OK, 연애내공 만렙

그러나!! 왜 이리도 내 마음에 들어오는 이도, 나와 꼭 맞는 이도 없는 거지?

우연히 엘리베이터에 갇힌 네 명의 같은 층 주민, 엘리베이터에 갇힌 김에 서로의 소개를 하던 중,

터져나오는 풀리지 않는 우리들의 연애이야기!

그리고 거기서 착안된 여친,남친 공유 미팅기 "러브, 러브&피스, 러브 셔플"

연애는 첫 인상으로, 결혼은 궁합이 중요하다!

꽤나 특이한 주제로 연애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사귀고 있는 남자/여자친구와 잘 안되고 있던 네 명의 남녀가

자신들의 연애가 안되는 이유를 찾아내기 위해 자신들이 서로 사귀고 있는 연인들과 함께 만나서

한 가지를 제안하는 데. 서로의 연인과 임시 소개팅? 미팅을 통해 서로의 연애감정을 깨닫자는 얘기인데

은근히 괜찬아보입니다. 기회가 있으면 해보고 싶지만 역시 드라마니까, 평화롭게 끝난걸까요?

드라마 내내 울려퍼지는 The Bangles가 부른 Eternal Flame

드라마와 매우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인공 중 한 명이 사귀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결혼하고나서 그와는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점은 신선했습니다. 사귈 때는 좋지만 결혼하고나서의 자신의 인생에서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깨닫는 점이 궁합? 이라고 하죠.

Close your eyes

Give me your hand

Darling

do you feel My heart beating

Do you understand

Do you feel the same

Or am I only dreaming

Is this burning

An eternal flame

I believe it's meant to be darling

I watch you when you're sleeping

You belong with me

Do you feel the same

Or am I only dreaming

is this burning burning

An eternal flame

Say my name

Sun shines through the rain

Of all life so lonely

Then come and ease the pain

I don't want to lose this feeling

Oh

Oh oh

Say my name

Say my name

Say my name

Say my name

Say my name

내 이름을 말해

눈을 감으세요

손 내밀어

달링

내 심장이 뛰는 걸 느끼니?

이해하십니까?

당신도 똑같이 느끼나요?

아니면 내가 꿈만 꾸고 있는건가?

이거 불타는 거야?

영원한 불꽃

나는 그것이 사랑스러운 것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네가 자고 있을 때 내가 지켜본다

너는 나와 함께 있어야 한다

당신도 똑같이 느끼나요?

아니면 내가 꿈만 꾸고 있는건가?

이 불타는것이

영원한 불꽃

내 이름을 말해

비를 뚫고 태양이 빛난다

모든 삶 중에서 외로움이

그럼 와서 고통을 완화해 주세요

나는 이 느낌을 잃고 싶지 않아

오, 오

내 이름을 말해

내 이름을 말해

내 이름을 말해

내 이름을 말해

내 이름을 말해

내 이름을 말해 내 이름을 말해

비를 뚫고 태양이 빛난다

모든 삶 중에서 외로움이

이제 와서 고통을 완화해라

나는 이 느낌을 잃고 싶지 않아

눈을 감으세요

자기야, 손 좀 줘봐

내 심장이 뛰는 게 느껴져?

이해하십니까?

당신도 똑같이 느끼나요?

꿈만 꾸고 있는 건가?

아니면 이 화상이

영원한 불꽃

눈을 감으세요

자기야, 손 좀 줘봐

내 심장이 뛰는 게 느껴져?

이해하십니까?

당신도 똑같이 느끼나요?

아니면 내가 꿈만 꾸고 있는건가?

아니면 이 화상이

영원한 불꽃

눈을 감으세요

자기야, 손 좀 줘봐

내 심장이 뛰는 게 느껴져?

이해하십니까?

당신도 똑같이 느끼나요?

아니면 내가 꿈만 꾸고 있는건가?

 

좋아하기만 해서 충분하지 않은 연애와 결혼은 음악에서 전해지는 영원한 사랑과는 다른 느낌으로 흘러갑니다.

로맨틱 코미디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당~!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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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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