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8 1화 리뷰 :: 이스트사이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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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윈터펠로 들어온 존이 돌아왔습니다. 대너리스와 그녀의 군대와 함께 말이죠.

많은 일을 겪은 윈터펠의 북부인들은 외부인인 대너리스를 몹시 경계하는 중입니다.

아리아는 존을 봐서 기쁘지만 대너리스를 보고 숨어버립니다. 


산사와 브랜을 만나서 기쁜 존은 기쁩니다.

 대너리스는 북부에서 환영받지 못함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브랜은 만나서 반가운 것 보다, 

북쪽에서 죽은 자들이 오고있음을 경고합니다. 

 

 


북부의 높은 가문들은 대너리스를 여왕으로 삼고 영주로 내려온 존에 대해서 언짢습니다.

산사와 티리온은 만나서 인사를 하고, 산사는 티리온에게 사과합니다.

 티리온도 자신을 결혼식에 두고 도망가버린 산사를 원망하는 듯한 말을 했지만,

산사가 우리 모두 살아남았다는 말에 할 말을 잃습니다.

 

제작진의 인터뷰에 의하면, 산사는 티리온이 혼자서 왔다면 다르게 반응했을 거라고 합니다.

다만, 대너리스의 충성하는 오른팔로 등장했기 때문에 산사는 반가움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티리온이 라니스터가 군대를 보낼 거라는 신뢰를 보이자, 세르세이를 믿는 티리온을 보고 

산사는 더이상 티리온이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숲속아이들의 신앙이자 위어우드 나무에서 드디어 아리아와 존이 만났습니다. 

누구보다 반가워합니다. 


대너리스와의 데이트에서 존은 드디어 용을 타고 날아오릅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내포된 것은 존이 타가리엔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증명하죠. 용이 자신의 라이더로 허락하였으니)


산사에게서 영주 중 한 명이 윈터펠로 오는 것을 거부한 것을 알게 됩니다.

존은 대너리스를 여왕으로 모신 이유가 모두를 위해서 전쟁을 위해서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산사는 여왕으로 삼은 것이 모두를 위한 것인지? 사랑 때문인지 묻습니다. 

시타델에서 빌려온? 책을 읽고 있는 샘월에게 대너리스가 와서 조라를 구한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몇 마디 나누자마자 샘월은 자신의 아버지와 형이 대너리스에게 죽은 것을 알게됩니다.
대너리스와 조라가 곤란한 표정을 짓는 사이 샘월은 자리를 비웁니다. 

밖으로 나가자 기다리고 있는 건 브랜/세눈의 까마귀

브랜은 이제 말할 때가 되었다면서 존의 정체를 존에게 알려주라고 말합니다. 샘월은 왜 너가 말 안해주냐고 묻습니다.

브랜은 자신은 존의 형제인 브랜이 아니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제작진이 말하길, 샘은 브랜보다도, 존이 진정한 형제로 여기고 믿고 있기에 샘이 진실을 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윈터펠의 지하가족묘지에서 존을 만난 샘, 반가움과 동시에 대너리스가 자신의 부모를 죽인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존에게 존의 정체를 알려주자, 존은 그저 혼란스럽습니다.



이 때 가장 멋있는 대사가, 샘이 존에게

너는 너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왕의 자리를 내려놓았지만, 대너리스도 그럴 수 있을까?

(왕의 자질에 대해서 누가 더 맞을 지 생각해볼 대사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보니까 존의 정체를 밝혀주는 씬에서는 존 역할을 맡은 키트에게 카

카메라를 집중해서 진실을 알게된 존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합니다. 충격과 혼란에 대해서 말이죠)


대장장이로 씬이 옮겨진 뒤 

아리아와 겐드리와 사냥개가 드디어 만납니다.

 

아리아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 사람이죠.

사냥개는 나를 죽게 내버려두고 갔다면서,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츤츤거립니다. 

겐드리는 헤어졌을 때와는 달라진 아리아지만  여전히 똑같은 사람으로 대해줍니다. 

아리아는 겐드리에게 자신의 무기를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티리온의 형제, 제이미 라니스터의 윈터펠 도착입니다.  

예고편을 보니 대너리스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제이미에게 어떻게 할지 생각해왔다고 하는 말로 예고가 시작됩니다.



크으 시즌8 1화의 묘미는 아리아와 존의 만남, 뭔가 생각한 것보다 덜 감동적이었달까

전 시즌의 아리아와 산사와 브랜의 만남이 더 감동이었달까 흑 ㅠㅠ

왕좌의 게임은 진리입니다.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8 1화 [HD/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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